2008년 04월 30일
GarageBand

요즘 맥북 사면 주는 iLife에는 GarageBand라는 음악 편집 프로그램이 있다. 그냥 끼워주는 프로그램 같은 기분(-_-)이 들기도 하지만, 이게 은근히 쓸만하다. 아니, 상당히 좋다.
기본으로 들어있는 루프들도 재밌고, 그냥 역시 맥이라 그런건지 그냥 마우스로 끌어다 놓으면 되는 게 많아서 쓰기도 쉽다. 대강 베이스, 드럼, 기타 정도만 루프 끌어다 놓으면서 놀면 재밌다. 이런 음악 편집 같은 거 잘 모르는 나같은 사람에게는 심심치 않게 놀기 좋다. ^^
다만 내게 아쉬운 점은 잠깐이라도 녹음을 하지 않고는 트랙의 음을 손으로 찍을 수가 없다는 것 정도인데, 녹음 버튼 안 눌러도 트랙 좀 생기게 해줬으면 좋겠다.
그리고... 이렇게 놀다가 결국...
Jam Pack 두 개를 질렀다. -_-;;
어쩌다 보니 이미 결제... 나 Logic 쓰는 것도 아니잖아... 뭘 지르고... ;;
하여간, 이렇게 살다간 언제 Logic Studio를 지르게 될 지도.... ;;;;;;;
# by | 2008/04/30 22:16 | MAC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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